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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5 iriver Dicple D7 앨범아트 삽입
  2. 2007/08/18 FLAC, MP3, OGG 의 스펙트럼 분석 (3)
컴퓨터/기타2009/12/25 16:51

저는 얼마 전 부터 iriver Dicple D7 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래의 용도는 전자 사전 이지만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MP3 플레이어는 앨범아트 기능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 음악파일에 앨범아트를 삽입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1. 앨범아트를 삽입할 음악파일
(D7에서는 MP3, WMA 포멧에 대해 앨범아트를 지원합니다.)
2. 음악파일에 삽입할 앨범아트 이미지
(JPG 형식을 권장합니다.)
3. 앨범아트 이미지의 크기 변경을 도와줄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
(포토샵, 알씨, ACDSee 등 이미지 크기 변경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 이면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4. 음악파일에 앨범아트를 삽입해줄 태그편집 소프트웨어
(여기서는 Mp3tag 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5. D7, USB케이블


대략적인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앨범아트 이미지를 D7의 앨범아트 창에 맞게 리사이즈
2. 음악파일(MP3 또는 WMA)에 앨범아트 삽입
3. 음악파일(MP3 또는 WMA)을 D7으로 전송


그럼,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1. 앨범아트 이미지를 D7의 앨범아트 창에 맞게 리사이즈
원래 앨범아트를 넣을 때 이 과정은 필요가 없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D7에 큰 크기의 앨범아트를 넣게 되면 아예 보이지 않거나
D7 자체적으로 리사이즈를 해서 이미지가 일그러지게 됩니다. (비율은 유지되나 계단현상 발생)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D7의 앨범아트 창 크기에 딱 맞춰서 넣어 주는게 보기가 좋습니다.

D7의 앨범아트 창의 크기는 대략 180px X 166px 입니다.
이 크기는 제가 직접 테스트 하여 얻은 값으로 실제의 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 생각 입니다만, 이 크기로 넣으면 D7 자체적으로 리사이즈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준비한 음악파일은 장나라의 '팅커벨' 이고 MP3 포멧입니다.
그리고, 앨범아트 이미지는 JPG형식으로 500px X 500px 입니다.
이 이미지를 166px X 166px 로 리사이즈 했습니다.
참고로 리사이즈를 할 때 원본의 비율을 유지해 주셔야
여백이 좀 생기더라도 이미지가 일그러지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이미지 리사이즈 과정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이용해 주십시오. ^^;;


2. 음악파일(MP3 또는 WMA)에 앨범아트 삽입
이미지 리사이즈를 마쳤다면 음악파일에 앨범아트를 삽입합니다.

Mp3tag를 실행합니다.
초기 화면 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아이콘을 눌러 앨범아트를 삽입할 음악파일이 있는 폴더를 지정 합니다.


장나라의 '팅커벨'이 보이는 군요. ^^
앨범아트를 삽입할 파일을 선택합니다.
(같은 이미지를 여러 파일에 넣을 경우 여러개를 선택해도 됩니다.)


우측 하단에 있는 앨범아트 부분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르고 '표지 추가...'를 눌러 삽입 할 이미지를 선택 합니다.


앨범아트가 삽입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장 아이콘을 눌러 '저장'을 합니다.


음악파일에 앨범아트 넣는 과정이 끝났습니다.

참고로, 아래와 같이 앨범아트 부분으로 드래그 앤 드롭을 하셔도 앨범아트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알려 드리면...
표지 형식이 Front Cover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본 값이 Front Cover 입니다.)
D7에서 테스트 해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기기에서 Front Cover로 지정되지 않았을 때
보이지 않는 문제가 종종 있다고 하니 주의 해 주시구요.



3. 음악파일(MP3 또는 WMA)을 D7으로 전송
보통 음악파일을 전송하듯이 전송합니다.


모든 과정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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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기타2007/08/18 13:07

스펙트럼 분석이란 음원의 주파수별 이득을 확인 하는 것인데
소리가 어느 주파수 대역까지, 얼마나 많이 존재 하는지를 알아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이를 통해 MP3나 OGG에서 소리가 얼마나 제거 되어 있는지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MP3나 OGG에서 제거되는 부분은 잘 듣지 못하는 부분 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실험에 사용한 원본 음원은 "장나라 5집 CD 중 1번 트랙 '사랑 부르기'" 입니다.
Easy CD-DA Extractor 10 을 이용하여 Wav 형태로 추출 하였습니다.

나머지 실험 파일들(Flac, MP3, OGG)은 추출했던 원본 Wav 파일을 Easy CD-DA Extractor 를 이용하여
각각의 형식으로 변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펙트럼 분석은 사운드 포지 8을 이용하였으며 양쪽 채널 중 왼쪽 채널의 스펙트럼만을 캡쳐하였습니다.
스펙트럼 분석 결과를 캡쳐하여 보여 드리며 특별한 비교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분석 결과를 보시려면 아래 "스펙트럼 분석 결과 보기.." 를 눌러 주세요. (너무 길어서 접어 두었습니다.)

스펙트럼 분석 결과 보기..


※ 참고 - 손실 압축(MP3, OGG)과 무손실 압축(FLAC)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MP3 와 OGG 는 손실 압축 코덱 입니다.
즉, 사람이 잘 들을 수 없는 부분은 지워서 용량을 줄인 파일입니다.
물론 사람이 잘 들을 수 없는 부분만 지웠으므로 음질은 원본과 비슷합니다.
(예 - CD Audio를 MP3 형식으로 압축했다면 CD Audio와 음질이 비슷하나 작은 용량을 가지게 됨.)
이러한 방식의 장점은 음질에 비해 용량이 매우 작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Flac 은 무손실 압축 코덱으로 (무손실 압축 코덱에는 Flac 이외에도 APE, TTA 등이 있습니다.)
MP3 나 OGG 와는 달리 원본 그대로를 보존하면서 용량을 줄인 파일 입니다.
즉, 사람이 잘 들을 수 없는 부분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면서 압축을 시킨 것입니다.
(예 - CD Audio를 Flac 형식으로 압축했다면 CD Audio와 거의 동일한 음질을 가지게 됨.)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장담을 못하겠네요.)
이러한 방식의 장점은 음질이 원본과 거의 동일하다는 점이지만 용량이 비교적 크다는 점이 단점이 되겠습니다.

무손실 압축이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분은 알집으로 파일을 압축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알집으로 압축을 했다가 풀어도 파일에는 변화가 없듯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