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여행의 마지막 날.

1. 소매물도
소매물도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로 갔습니다.


소매물도로 가는 여객선은 오전 7시에 있었습니다.
표를 사고, 표에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재한 후 개찰구를 나갈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소매물도에서 통영으로 오는 배는 오후 12시 20분에 있었고 그 표도 같이 샀습니다.)

승선권은 이렇게 작성 합니다.

이른 시각이라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배를 타러 나갑니다.

소매물도로 가는 뉴매물도 페리가 도착해 있습니다.

소매물도에 도착 할 때 까지 찍은 사진들 입니다.


드디어, 소매물도에 도착 했습니다.


소매물도에는 등대섬이 있습니다.
등대섬은 썰물 때에만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썰물 때에만 가는길이 열린다고 하네요.
저희는 그 등대섬을 보러 갔습니다.


등대섬을 구경하고 다시 배를 타러 나왔습니다.
통영까지 타고 갈 엔젤3호 입니다.

탑승 합니다.

무사히 통영으로 돌아 왔고, 이렇게 통영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올 때 다시 본 통영 대교 입니다.

10월 11일
전 날 늦게까지 술을 마신 탓에 오전시간은 그냥 가버렸습니다.

1. 우짜 입니다.
통영에서 유명한 음식 입니다.
인터넷에서 봤던 그 음식점 입니다.


우짜 8그릇을 시키고...
드디어 나왔습니다.
우동에 짜장을 섞은 처음보는 음식 이었습니다.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2. 해저 터널 입니다.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 이라고 합니다.
너무 기대 하시면 안 됩니다.
그냥 해저에 있는 터널 입니다. ^^;;


3. 통영 활어 시장 입니다.
바닷가 이다 보니 이런 부분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홍합을 샀습니다.

4. 거북선 입니다.
거북선에 승선 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노 젓기도 체험해 볼 수 있구요.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중에 갈매기를 만났습니다.

11일의 관광은 여기까지 입니다.

시장에서 샀던 홍합으로 홍합탕을 끓였습니다.
아무렇게나 끓이긴 했는데 맛있었습니다.

한 달 전에 친구들과 함께 통영으로 여행 간 적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2009년 10월 10일 부터 2009년 10월 12일 까지
2박 3일로 다녀 왔습니다.
벌써 한 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씁니다. ^^;;
뭐, 기행문은 아니고, 사진 중심으로 소개만 하겠습니다.

글이 길어 날짜별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친구들의 모습은 초상권 관계상 가능한 안 나온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10월 10일
대구에서 출발하여 한참을 달려 통영에 도착 하였습니다.
차창 너머로 통영대교가 보입니다.


통영의 오미사 꿀빵 입니다.
꿀빵의 맛은...
맛있기는 합니다만...
너무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숙소로 사용한 은빛바다 펜션 내부 입니다.
깨끗하고 넓어서 8명이 지내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펜션 앞에는 바다가 보입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본격적으로 통영 관광에 나섰습니다.

1. 달아 공원 입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좋은 곳입니다.


2. 동피랑 입니다.
조금 높이 위치해 있는 곳 인데, 벽화로 유명합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둘러 보다 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3. 남망산 조각공원 입니다.
전시물들이 꽤 많았는데 조금만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마침 일몰 시간이었는데 사진 기술이 부족한 탓에 제대로된 사진은 못 건졌습니다.


남망산 조각공원과 동피랑은 멀지 않아서 저쪽으로 동피랑이 보입니다.

어제 오후, 오랬만에 친구를 만나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국립 김해 박물관을 들렀는데 마침 박물관 옆 가야누리에서
전시회를 하고 있어 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시회 제목은 '파랑새의 초대' 였습니다.

한번 가볍게 둘러본 뒤 행사 관계자 분께 사진 촬영이 가능한지 물었고
관계자 분은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전시회의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포스터의 내용을 인용합니다.)

"전시를 보는 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을까?"
이 물음의 해결책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희망의 전달자인 파랑새가 되었습니다.

<파랑새의 초대> 展은 추억의 물건들을 통해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기억을 떠올려 미소짓게 하고,
우리 이웃의 웃음을 통해 웃음 바이러스를 전달하며,
희망과 도전이 있는 그림들로 용기를 가득 드리고자 합니다.

고등학생 기획 특별전 - 파랑새의 초대
기간 : 2009년 10월 18일 (일) ~ 12월 27일 (일)
장소 : 가야누리 2층 모임방 (국립 김해 박물관 옆)
관람료 : 무료

희망과 행복을 주제로 한 전시회...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잘 관람 했습니다.

사진2009/11/07 12:21

탈출

2009년 06월 14일 촬영

장소 : 경남 도립 미술관